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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티빙 아일랜드 드라마 1화 줄거리와 등장인물

by 일상의 생활의 모든것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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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드라마 줄거리

웨딩사진을 찍으려던 신랑신부는 돌하르방이 있는 산으로 올라가고 이때 돌하르방이 무너지면서 구멍이 생기고 검은 기운이 둘러싼 감싸게 됩니다. 검은 기운을 들이마신 신랑신부는 정염귀로 변해 사진작가를 공격하고 이때 반이 나타나 금강저로 신랑정염귀를 해치운다.

한편 연가서의 그림이 붉게 물들자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 사제는 엑소시즘을 하고 있는 요한을 부른다. 오랜 전 그림 속 여인은 세상을 악으로부터 구원해 줄 구원자였지만 검은 옷을 입은 남자에게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고 남자는 아직도 살아 있다고 전해 듣는다. 또한 새로운 구원자를 찾아냈고 보호 중이라는 말도 함께 요한에게 그녀가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은 요한

대한그룹의 외동딸 원미호는 마음대로 미술작품을 대한호텔에서 김상할수 있게 하겠다며 말했다가 호텔사장인 고모에게 질타를 받게 된다. 집으로 가던 중 일부러 원미호의 차량에 끼어들기한 차량과 접촉사고가 나게 되고 원미호를 자극하는 말과 시비에 냅다 엎어치기 기술을 선보인 원미호 하지만 이것을 대한호텔 사장인 고모의 계획이었고 다음날 재벌 3세의 갑질논란으로 기사가 도배가 된다. 미호로 인해 대한그룹 주가가 내려가자 자숙하라는 아버지의 말에 미호는 제주도에 있는 학교 교사로 가게 되면서 자숙하게 된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 원미호 또한 원미호의 기운을 느낀 백주 주차장에 들어선 미호는 신부정령귀를 만나게 되고 정신없이 도망가게 된다. 택배차 안에 갇힌 미호를 구해준 반은 미호를 보고 놀라고 미호는 가슴의 통증을 느끼고 쓰러지게 되고 깨어나 보니 절벽 위에 있는 호텔 미호는 검은 양복 입은 남자를 물어보지만 아무도 본사람이 없다.

백주는 반을 찾아와 그아이가 왔는지 물어본다. 반은 정염귀가 그 여자를 노렸다며 맞는다듯 말한다.

오랜 전 정염귀에게 많은 수의 사람들이 죽게 되자 종령은 아이들을 데리고 주살승을 만드는 실험을 하고 있었고 백주는 무고한 아이들이 죽어 나간다며 반대를 하였다. 태초부터 존재해 온 악의 기운 정염의 몸에서 피를 가져와 고아가 된 아이들을 데리고 상처를 내어 정염의 피를 넣어 주살승으로 만들려 한 종령 이렇게 해서 살아남은 아이가 반과 궁탄이다.

고등학교 선생으로 오게 된 원미호를 다들 견제하는 직원들 이때 반갑게 맞아주는 이가 있었으니 원미호의 친구 수진이었다. 그래서 원미호는 친구가 있는 탐라고등학교를 원했던 것이다.

미호는 탐라고등학교로 가서 상담교사로 일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전화 한 통을 받는다. 그것은 자신을 재벌갑질녀로 만든 두 양아치에 대해 알아봐 달라는 조사의 결과였다. 원미호 접촉사고를 일부러 낸 건달들이 강실장과 고모의 사람이라는 증거를 받게 된 미호는 배심감에 휩싸인다. 미호는 비자나무숲길에서 강실장에게 차를 세우라고 한다. 그리고 그에게 고모에게 돈을 얼마나 받았냐고 따지고 들고 강실장은 자신은 처음부터 고모 쪽 사람이니 배신한 것이 아니라면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이에 실망한 미호는 강실장에게 퇴직금조로 차를 던져주고 야밤에 숲길을 걷기 시작한다. 장집사에게 전화해 자신이 있는 길로 차를 보내달라고 하는 미호 하지만 어쩐 일이진 전화가 끊기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앞길을 가로막는 것은 강실장 강실장이 그새 정염귀에게 씌어 미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정염귀로 변한 강실장은 원미호를 죽이려 들고 비자나무숲길반이 나타나 금강저로 순식간에 정염귀의 팔을 잘라낸다.

 

 

아일랜드 드라마 등장인물

 

 

반(김남길)-인간이면서 괴물인자

정염귀가 휩쓸고 난 뒤 초토화가 된 마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이

정염귀에 맞서 싸우는 태장사에선 이렇게 살아남은 아이들을 데려와 정염귀를 잡는 주살승으로 만들기 위해 아이의 몸에 정염귀의 피를 부어 넣는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모두 죽었으나 유일하게 살아남아 반인반요가 된 게 돌살촉이란 뜻을 가진 반과 화살을 삼킨 자라는 뜻을 가진 궁탄이다. 잘생긴 얼굴에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그는 반인반요다.

금강저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정염귀를 재빠르게 섬멸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그 후로 오랜 세월을 살아남아 제주에서 정염귀를 잡으며 살아온 반

연쇄살인범으로 의심을 받지만 금강저로 밀법술을 사용해 영적인 존재를 잡는 천재밀교승입니다. 과거의 얽힌 인연 혹은 죗값으로 사고를 치고 제주로 온 제벌과 금수저 따님 미호를 지키며 장염귀를 잡고 있다.

 

 

 

원미호(이다희)-재벌가 대한그룬 3세 외동딸

대한그룹 원태한 회장의 유일한 외동딸이자 유일한 후계자이다.

예쁜 얼굴에 완벽한 피지컬을 갖춘 그녀는 대한그룹 3세 외동딸이다. 자신의 자리를 탐내는 고모의 수술에 당해 그 길로 아빠한테 불려 가 해외로 나가 있으란 명령을 받지만 해외보단 국내가 낫단 생각에 교직자격증을 살려 제주도로 내려와 봉사활동을 한다. 특별한 운명을 가졌지만 정작 본인은 깨닫지 못한다.

 

 

 

요한(차은우)-구마사제

눈하나 깜짝 안 하고 음악을 들으며 구마 의식을 하는 어린 사제 요한은 10살 때 한국을 떠났지만 세상이 위험에 빠질 징조란 교구의 부름을 받아 제주로 떠난다. 열일곱에 미국에서 구마 의식을 하고 작년엔 스페인에서 혼자 3분 만에 구마를 성공해 실력으론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다.

바티칸 최연소 구마사제다. 구원자를 깨우라는 신의 소명을 받들고 행하기 위해 제주도에 온다.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냉정하고 차가운 이성의 소유자다. 천재적이고 매우 강력한 영능력자이기도 하다.

 

 

 

궁탄(성준)-반인반요

반과 함께 반인반요로 걸리진 미스터리 한 인물이다. 어쩌면 반보다 더 강한 힘을 지녔다. 자신을 괴물로 만든 인간이란 존재를 믿지 않아 반과 갈등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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